올래 8살이되는 은영이는 어렸을때부터 엄마와 살았다 .

엄마는 유명한 변호사였기에 주로 혼자 있었다 .

운동회날 변호사인 엄마는 하나뿐인 딸을 위해 달리기에 나갔다.

엄마가 뛰고 난후은영이는 사라지고 없었다. 유괴당한것이였다.

다음날 협박 전화가 왔다. 딸을 다시 보기 위해선 교수형에 있는 어떤 살인마를 석방해야한다고

그날 이후 변호사는 딸을위해서 열심히 달렸다.

살인마는 어떤 한 여대생을 잔인하게 난도질 하여 살해야였다.

하지만 흉기가 없다는 점빼고는 그 살인마가 살해한 사람이다

피해자의 어머니를 만난 변호사는 죽은 여대생의 자료를 많이 뽑아 결국 살인마를 석방하게했다.

성공적인 재판이 끝난후 살인마는 변호사에게 말했다 "열심히 수시고 있는데 흉기가 사라졌다고"

다음날 딸 은영이를 찾았다.

그후 바로 죽은 대학생 어머니를 찾아 죄송하다고 집에 찾아갔다.

여대생의 어머니는 웃으며 "내가 더 죄송해요" 라고 말했다.

10분 후 경찰차가 왔다.

경찰들은 죽은 여대생의 어머니에게 다가가서 수갑을 채웠다..

바로 은영이 유괴범은 피해자 어머니 였다.

자신의 딸을 죽인 살인마를 자신의 손으로 죽일려고 이일을 계획하였다.